정부는 12.26(화) 국무회의에 「2024년도 예산안의 국회 증액에 대한 동의 및 예산공고안」과 「2024년도 예산 배정계획안」을 상정.의결할 예정이다. 2024년도 예산 개요를 붙임과 같이 게시합니다 첨부파일 2024년 예산 개요.pdf [ 882.6 KB ] 바로보기 ※시스템관리를 위해 15MB가 넘으면 바로보기가 제한 됩니다. 제1장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대통령 시정연설 제2장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에 대한 기획재정부 장관의 제안설명 2024 회계연도 결산을 위한 국회 예결위 개회 [연합뉴스] 이재명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728조원 규모로 제출했다. 올해보다 8% 증가한 수준이다. 오는 5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이 정부의 첫 예산안에 대한 국회의 심사가 본격 막을 올린다. 중기부는 2024년 예산안을 2023년 본예산 (13조 5205억원)보다 9930억원 증가한 (7.3% 증가) 14조 5135억원으로 편성하고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. 2024 예산 내년도 예산이 총지출 656조9천억원 규모로 편성됐습니다. 올해 본예산보다 2.8% 늘어난 것으로, 재정통계가 정비된 2005년 이후로 최소 증가 폭입니다. 정부가 예상하는 내년도 경상 성장률 (4.9%)에 크게 못 미치는 '긴축 재정'으로 평가됩니다.
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4년 예산안, 무려 673조 3천억 원! 경제 활력 제고와 촘촘한 민생안전망 구축을 위한 핵심 키워드입니다. 4조 1천억 원 감액은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죠. 29일 11AM 정부는 2024년 예산안을 의결하였다. 핵심은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통한 건전재정의 기조 확립이었다. 정부가 발표한 2024년 예산안 총 지출은 638조 7000억→656조 9000억 원 (+2.8%)이다. 총 지출 증가율이 2.8%인 것은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 라고 한다. 그야말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재정 긴축에 들어간 것으로 사실상 '감축 예산'으로 풀이된다. 문재인 정부 5년간 평균 총 지출 증가율이 8.7%라는데 비춰보면 이전 정부의 3분의 1수준으로 깎은 고강도 긴축 재정을 단행하는 것이다. I. '24년 예산안 편성 기본방향 ’23년 예산 편성시 확장재정 → 건전재정 기조로 전면 전환한 데 이어, ’24년 예산안은 강도 높은 재정개혁을 통해 재정의 체질개선에 중점 약자복지, 미래준비, 양질의 일자리, 국방·안전·법치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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